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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9.09 17:13 - 반짝반짝 렁구리

[마카오] 베네시안 호텔

The Venetian Hotel Macau



베네시안 호텔 초창기에 가봤을 때,

정말 관광객 모드로 구경만 했는데...

이번에는 여기서 2박!!!


체크인 시간이 3시였나 4시였나, 다른 호텔과 

달리 좀 늦은 시간이어서 투덜투덜, 

체크인 하는 리셉션 데스크에도 사람이 무려 10명 이상이 있었는데,

어마어마한 대기 줄 때문에 무려 1시간 정도 걸렸던 듯 하다. 


사람이 많기도 했지만, 데스크에 일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만만디.


대기자가 많으니 줄 서 있는 사람들한테 물 서비스.


줄 서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국인들... 

정말 시끄럽다. 

줄 서 있으면서 정신이 혼미. 


호텔이 어마무시하게 크기 때문에 지도를 보고 잘 찾아 댕겨야 한다. 


엘베에서 내려서...





우리의 룸은 32층 100호


이것 또한 오빠의 서프라이즈~


이미 발리에서 이런 이벤트에 감흥 없이 지나갔던 터라...

(호텔에서 투숙객 모두에게 해 주는 줄 알고 ㅋㅋㅋㅋ)


이번에는 오빠가 본인이 미리 예약한거라고 꼭 집어 말해준다.

(오빠, 오빠가 체크인 할 때, 눈치 없는 그 리셉션 아가씨가 영어로 하는 얘기 다 들었어요!!! 이미 눈치 체고 있었다구욧~!) 




복층 구조라

침대가 있는 침실보다는 아래층에 있던 거실?

뭐 암튼 넓고 럭셔리하고 앤틱한 분위기 였는데...

정말 사진이 못나왔다. ㅜㅜ


이런 집에 살고 싶다!!!


창 밖으로 비친 마카오의 모습

여기가 호텔들이 몰려 있는 지역이기에

밖으로는 다른 호텔들이 보인다. 

저녁 야경 또한 죽인다. 



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욕실?!


대리석 바닥에

2개의 세면대

욕조

샤워실

변기 다 따로 구비


콘솔 역시 구비


앤틱한 분위기 별로 안좋아했는데

여기서 보니 넘 럭셔리하니 좋다! 

고풍스러움이 느껴진달까~




욕실 안에 따로 구비된 화장실

변기 위에 저 포장된 물건은.... 여분의 두루마리 휴지 ㅋㅋㅋㅋㅋㅋ



훌륭했던 어메니티.



옷 장 속 샤워가운과 실내화



+ 장점과 단점을 말하는 것 조차 사치일 정도로 좋다....ㅋㅋㅋ

오빠가 예약했기 때문에 가격은 모르겠다. 

모르는 편이 내 정신 건강에 좋겠다. 


오빠. 다음에 가려다가 못가고 돈만 날린 

마리나베이샌즈 가는거죠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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